Mobility
Services

지금까지 차나 이동 수단을 개인 소유의 수단으로 생각하던 시대에서 공유하는 개념으로 흐름이 바뀌고있고, 이런 흐름에 맞춰서 다양한 차량 공유 서비스와 이를 운영하는 회사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. 

​​

퓨처소프트는 그 동안 현대자동차의 차량관제 서비스인 TMS(Telematics)와 차량 IoT 서비스 개발에 다년간 참여하였으며 그 경험을 바탕으로 Mobility Service를 위한 플랫폼 (MaaS) 개발과 그 위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차량공유 서비스 시스템(FMS)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
​

Mobility Service를 위한 플랫폼의 설계에서 부터 시승, 제휴법인, 렌터카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한 분석/설계, Golang 기반 백엔드 개발, React.js 기반 frontend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.

​

최신 개발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 프레임워크, 공통 모듈 개발, 인증, 권한관리, Push Server와 같은 기반 개발, FCM, Redis, Kafka 등 다양한 오픈소스 활용 그리고 이러한 모든 기술을 Kubernetes와 Docker 기반으로 통합하는 MSA 아키텍처구현에도 참여하고 있습니다.